본지와 코트라(KOTRA)는 4월 26~27일 ‘서울푸드(SEOUL FOOD)2011’ 기간 중 바이어라운지를 운영했다. 이번 상담은 사전 신청 52곳을 포함한 60개 업체와 백화점, 대형마트, 편의점, 외식·급식업체 바이어들의 참여로 진행됐다. 이틀 동안 상담에 참여했던 바이어들의 날카로운 평가와 조언.
[ 임선영 아모제산업 유통사업부 상품팀 과장 ]
① 전시회는 전반적으로 특별한 거 없이 다른 박람회와 비슷했다.
② 피엔에스엔터프라이즈의 과일농축액 음료베이스를 살펴봤는데 가능성이 보였다.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아이템을 보완한 상태였고 독자개발한 점도 두드러졌다.
